푸른 지구를 위한 '100만개 씨앗심기' 캠페인

더바디샵은 지속 가능한 개발을 추구하며 제품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얻는 만큼 지구에 환원하 자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바디샵은 프리미엄 스킨케어 신제품 '오일 오브 라이프(OILS OF LIFE)'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해 세계 최대의 황폐화 지역으로 꼽히는 에콰도르 남서 해안의 체로 블랑코(Cerro Blanco) 지역에 백만개의 씨앗을 심는 프로젝트인 ‘PLANT A SEED FOR LIFE’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수익금으로 투자 예정인 금액은 약 125,000파운드 (한화 약 2억 원)에 달합니다.​

　

이 캠페인은 2015년 8월부터 2 년 여의 시간을 두고 진행될 것입니다. 

2016년 2차례 씨앗 모으는 작업을 진행하고, 2017년 상반기에는 발아한 씨앗을 숲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그 이후 직접 심은 씨앗은 영국의 국제환경 단체인 '월드 랜드 트러스트(World Land Trust)'를통해 향후 10년 간 나무로 자라나도록 관리됩니다.더바디샵은 매 3년, 5년, 10년 마다 이 지역의 나무수를 측정할 것입니다.

소중한 지구를 보전하기 위한 아름다운 노력에함께 해 주세요!